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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The 40s, get on the bus
 

Directors:  hongseok ro, Changyong Yang

Screenwriter:  Heungju Ham

Genre:  reality road documentary show

 

마흔

일과 가정 그리고 자녀양육이라는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임무를 어깨에 짊어진 나이대의 사람들.

그들은 세상이 돌아가는 모든 곳에서 묵묵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위해 일자리를 찾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를 바쳤으며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기위해 늘 최선을 고집해왔다. 

 

이제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 온 그들에겐 자신을 돌아 볼 사색과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다.

동시대를 살아 온 네명의 사십대가 서로의 행복과 고민을 나누며 15일 동안 한 버스에 올라 개척의 땅, 광활한 대륙

북아메리카대륙을 횡단한다. 4인 4색의 주인공들은 버스 대륙횡단 기간동안 각자가 꿈꿔 온 그리고 계획한 한 가지의 

미션을 성취하기 위해 도전한다. 일상에 메여 시도하지 못했던 진정 그들이 소망한 꿈은 무엇일까?   

 

무한경쟁 삶의 터전으로 뛰어드는 20, 30대 젊은 세대와 지나간 사십대를 

관조하는 우리의 선배들이 함께 보고 나눌 수 있는 사십대들의 이야기.

꿈과 도전, 모험을 자처한 사십대들의 화려한 리얼 대륙횡당 체험기가 

펼쳐진다.  

 

 

1. 프로그램 타이틀 : 40s, 버스를 타다

 

2. 장르 :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 쇼

3. 제작분량 :  H D 60분 x 4부작

 

- 1부 : 아메리카1번 도로 퍼시픽 하이웨이를 가다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 2부 : 로키산맥을 넘다 (콜로라도, 캔사스, 오클라호마)

- 3부 : 크레욜, 검은 숨결을 느끼다 (텍사스, 루이지애나, 알라바마)     

- 4부 : 태양을 만나다 (조지아, 플로리다)   

 

4. 로케이션 : 미국 서부 에서 남동부까지 버스 대륙횡단

 

5. 구성컨셉

- 4인의 주인공은 미국대륙횡단 기간중 각자가 소망하는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나머지 일행들은 그의 꿈과 소망을 이루기 위한 충실한 조력자가 된다. 

- 버스대륙횡단시 4인은 각자가 맡은 임무(요리, 루트개발, 영상기록, 캠핑) 수행을 위한 전문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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